역시 꾸준히 하면 달라지나봐요.

작년 11월 인생 첫 대회에서 대회뽕 맞고 숨넘어가기 직전 상태로 완주하고 1주일동안 앓아누웠을 때가 437 페이스였는데,

이젠 그보다 빠른 페이스에서도 심박수도 더 낮고 개운하게 느껴지네요.

카본화 빨인지도 모르지만요ㅎ


하프나 풀은 전혀 관심없고 10k 달리기에만 집중하자 생각했는데

조깅 거리도 점점 늘다 보니 하프 정도는 해보고선 나 마라톤 해봤다 라고 티내고 다녀볼까 싶기도 하고...

하프 완주하게 되면 담엔 풀이 또 욕심날까요? 그건 모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