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가족과 태안으로 글램핑을 왔습니다
주변을 찾아보니 해안길이 있더군요
그래도 일부러 러닝옷이랑 신발도 다 챙겨왔으니 또 뒤어야지요
처음에 상상한건 호놀룰루 해안가 이지 러닝인데
현실은
1. 풍속 10이상의 강풍
2. 만조로 해안길 멸망
3. 중간에는 등산 2번
4. 시골 똥개 크리
5. 산길 속에서 군부대 레토나(?) 차량 조우
6. 러닝 복장보고 동네사람인줄 알고 여행객들 질문크리
(버스정류장 어디에요? 일몰보러 어디로 가야되요?)
심박수 오르락 내리락 개빡런이 되버렸습니다
내일은 부산 갈 예정인데 부산 lsd(28-30k) 코스 하나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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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파틀렉 추,,
예전에 처음으로 전입신고한 부대가 태안 해안경계 하는 부대였는데,, 그래서 뭔가 태안은 정이 갑니다..
저 산속에서 군부대 차량 봤어요 무슨 중대라고 써있던데….. - dc App
서해랑의 로맨티스트
석양이 진다… - dc App
여기 구례포쪽 뷰 좋지 - dc App
뷰는 좋은데 만조라 해안가를 못갔으요… - dc App
뚱이가 있네 ㅋㅋ - dc App
뚱이가 먼가 했네요 ㅋㅋㅋ - dc App
동래역 아래 온천천~광안리 삼익비치 앞쪽 갈맷길까지 왕복하면 24km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 dc App
네이버지도 보고 숙지했습니다 코스 추천 감사합니다 ^^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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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송정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철길옆 데크길이 참 좋더라고요. - dc App
테크길 좋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 dc App
광안리-마린시티-해운대-데크길-송정 왕복하시면 20km정도는 나오실듯
온천천에서부터 추가 하면 lsd 완성되겠네요 코스 감사드립니다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