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부터 심하게 다사다난하여
3개월만에 오늘 처음 다시 러닝 했습니다.

그래도 실내에서 근근히 푸시업과 스쿼트 꾸준히 해서
체중은 더 가벼워진 상태로, 근력도 보강된 상태로
다시 야외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착지 부드럽고
발목무릎정열상태 양호했고
향상된 근력을 느끼기에 충분했지만

오랜만의 유산소에다
찬공기에서 사실상 거의 처음 뛰다 보니
목구멍이 너무 너무 따갑고 힘들었습니다.
숨이 벌컥벌컥 차올랐지요.

게다가 살이 빠져서 신발이 다 큽니다.
이건 완전 큰일났습니다. 


시작이 반 이라고, 
24년 첫 러닝 시작 했으니 
열심히 뛰겠심당~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알파3당첨되시고
PB세우시고
멋쟁이 러너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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