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세먼지 예보가 심상치않더군요.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도 희끗희끗한게 예보가 사실은 사실인 듯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세먼지 어플상의 수치는 양호한 편입니다. 아마도 쓰나미처럼 몰려닥치기 이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 조금은 길게뛰었고 미세먼지가 밀어닥칠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에.
조금 더 솔직해지자면 귀찮음과 아무튼 그러한 것들 덕분에 거리를 조금 줄이고 이러저러한 코오쓰를 계획해봅니다.
9시쯤 달리기 시작했는데 생각외로 달리는 분들이 많네요. 부지런한 분들입니다. 저는 부지런한 사람은 물론 아니고요.
게으름을 수치화할 수 있다면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분들을 보며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늘 돌던 공원을 돌발적으로 이탈해서 이곳저곳을 누벼보는 것으로 코오쓰를 잡아보았습니다.
낯선 길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그래서인지 조금은 더 허덕이는 느낌이 나더군요. 달리기는 이렇게 뛰나 저렇게뛰나 고통이긴 매한가지이지만.
요즘엔 이렇게 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포장이 잘된 길보다는 울퉁불퉁(?)한 보도블럭 위를 달리고
이곳저곳을 누비며 달리는 것이 말입니다. 그래봐야 신도시라서 사정은 다른 곳보다 훨 낫지만 아무튼
이렇게 오늘의 달리기로
이번주는 의도치않게 주당 100k 달성하게 되었네요. 이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잘안나고, 그래서 이번주가 처음이라 생각할렵니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는 달렸습니다.
런갤의 버나드 홉킨스
앗 아앗..
수고하셧습니다 명절에도 꾸준하시군요 ^^
감사합니다. 저야 뭐 꾸준함 말고는 자랑할 꺼리가 없는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감사한 덤요찡.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ㄷㄷㄷㄷ 주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