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담배, 술 이런거 안하고 취미생활로 돈쓰는것도 러닝하나뿐이라사고싶은건 사도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진짜 내가 생각해도 좀 너무하다 할 정도로 러닝과 관련 된 고가장비들을 많이 삼 (알파, 프로3, 칼렉슬리브, 테라건 등등)
아내도 내 취미생활에 내 용돈으로 사는거니뭐라하진 않는데 그래도 눈치가 좀 보여서
어제는 알파1 런갤러한테 3만원에 팔고 기존에 안쓰는 장비들 정리를 했음
갑자기 정리하니까 아내가 뭘 또 사려고 정리하냐고 하길래
"이제 살거 다 사서 하반기에나 살거야 ㅎㅎ"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프타이즈 풀렸다길래 생각하기도 전에 구매하고
오후에는 킵초게 바막 할인하길래 이것도 생각하기전에 구매함
사는김에 금액채우면 추가할인 한다니 스파크 양말이랑 반팔, 반바지도 하나씩 삼;;
첨부터 모아서 샀으면 추가 25% 할인인데흑우같이 나눠사서 15%씩만 할인받음 ;;
건강해져서 병원비 아꼈으니 ㄱㅊㄱㅊ
그런데 진짜 장비사는맛에 뛰는것도 있긴함
건강포인트가 상승하였습니다. 금전포인트가 하락하였습니다.
아내님이 건강포인트 상승한걸 알아야할텐데 뱃살만지면서 자꾸만 더 나오는거 같다함
런갤의 상남자
나눔을 하는것도 처음이 어렵지 행복하답니다
역시 날개없는 면도칼 ㅎㅎㅎ 대단합니다
헐 하프타이즈 풀렸었어요?
새벽에 풀려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난리났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