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8개월 40대 중반 초보러너의 풀코스 도전기입니다.
부족하지만 경험 공유하며 조언과 격려부탁드립니다.
가독성을 위해 편하게 썼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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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개인 스케쥴상
동마까지 장거리를 연습할 마지막 기회
2/25고구마 32k 대회 배번표는 오늘 도착!!
이후에 30k 이상은 뛸 수 있는 시간이 없음;;;
애들이 너무 어려서 집을 비우기 어려움;;;
오늘 주어진 시간은 4시간 남짓….
내 동마 목표는 서브4
“6분 페이스로 4시간 40킬로를 달리면 되겠군”
했어야했는데
오늘은 베넥 신고 급흥분
초반에 5분 언더 페이스로 뛰어버림;;;
뛰다가 작년 11월 하프에서 5:01 평페로 pb찍은게 생각나서
연습도 많이했고 실력도 좋아진것 같고
날씨도 따뜻한데 해볼까? 하며 오바해버림.
결국 다리도 털리고 더워서 갈증도 나고
힘든 연습이 되버렸음;;;
서브4 목표로 이븐페이스 540 달리는게 최종 목표라서
평페 체크하며 달렸는데 35k 이후에는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35k까지만 악으로 버티면서 간신히 채우고 훈련종료!!!
생각한 점 또는 질문??
1. 오늘부터는 2/25대회 제외하고
10-15k만 520- 530 페이스로 달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2. 크램픽스를 24k 정도에서 먹어봤음.
악명 높은 거에 비해 참을만했는데 점성이 없어 목젖을 강타하며 들어옴 2번에 모두 삼킴. 근데 30k지점에서 편의점에서 생수 사먹고 다시 출발하려는데 다리 담기려고 함.
풀은 이거 몇 번 먹나요??
3. 러닝 암슬리브가 많이 쪼이는데 원래 그렇게 착용하나요?
4. 동마 식수대 간격은 어떻게 될까요?
후반부에 가서도 전반부와 간격이 같나요?
웬지 후반에 수분이 딸리는 느낌이 너무 심해서요.
총 파워젤3개, 스포츠포도당 캔디 3개나 처묵했으나
수분은 미미한듯 하네요
암튼 27k 에서 편의점 게토레이 먹고
31k쯤 갈증나서 생수500미리 또 사먹음.
초중반에 수분 공급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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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길게도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다치지말고 즐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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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램픽스가 다리 잠기는걸 막아주는건 아니고 쥐날려고 할때(근육경련) 딱 먹으면 쥐나는거 막아주는 역할. 쥐 안날거 같으면 안챙겨도 됨요. 3. 암슬리브가 컴프레션 기능이다 보니 약간의 압박감은 있음. 근데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되면 사이즈표 다시 함 봐보세요. 보통 권장 팔둘레에 맞게 산거면 의도한 압박감임. 4. 동마 물품들 배송오면 거기 책자에 보급 간격, 보급품 종류 자세히 나와있어요~ 화이팅!! - dc App
감사합니다. 크램픽스는 먼저 먹어두는게 아니군요;; 암슬리브는 그냥 써야겠네요. 동마 코스나 각종 정보가 홈피에라도 빨리 업뎃 되었음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dc App
성 발렌타인 서울마라톤 초대 우승자
안 그래도 nrc에서 발렌타이 데이에 뛰었다고 뭐 뱃지 하나 주더라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