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담의 러너이신 킴로키님이 매일 뛰시는 거리가 생각나서 엿보기(?) 러닝 하고 왔습니다
7K를 매일 뛰셔서 저도 7K 뛰었습니다
오늘 미국공홈에서 산 싱글렛과 에어로스위프트 4인치 쇼츠가 와서
싱글렛은 도저히 무리이고 해서 쇼츠만 입고 뛰었는데
가벼운건 좋은데 옆트임이 너무 심해서 팬티도 보일랑 말랑하고 뛰다보면 허벅지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면
거의 노출증 환자 수준으로 되더라고요 ㅠ
밤에 술집 많은 거리라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같기도 하고...
3일전 LSD해서 무리 안하려고 했는데날씨도 선선하고 반팔 반바지 가능할정도로 따뜻해진 정도라
조금 무리해서 뛰어보았습니다
킴로키님 코스의 장점은 코스의 절반이 업힐이라 업힐 훈련이 자동으로되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와 봉담의 코스도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놈런 ㅋㅋㅋㅋ
먼곳까지 오셨네요ㅋㅋ 저녁에 뛰면 차랑 술마시는 사람들 있어서 뛰기 힘드셨을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술마시는 사람도 많고 안그래도 차랑 한번 부딪칠뻔했습니다 차가 앞에 안보고 핸드폰 하더라고요 ㅡㅡ
언젠가 전설이 될 그 코스를 미리 답사하셨음.
전설의 탄생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