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 맞으면서 뛰는건 항상 새롭고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
오늘은 푸마에서 싸게 구입한 보이지 나이트로3를 신고 처음으로 달려 봤는데요.
트레일러닝화인데 로드러닝화로 신어도 문제 없을 만큼 쿠션감이 괜찮았습니다. (맥스쿠션화까지는 아니고 비교군으로 서코니템퍼스 같은 느낌??)
푸마 아웃솔 그립감은 뭐 디비2, 포에버런도최고인데 보이지 나이트로3는 트런화라서 그런지 더더욱 좋습니다.
연석쪽은 비오거나 눈이오면 미끄러운데 테스트겸 뛰어봤는데 안 미끄럽더라구요 ㅎ
탄성은 없는거 같은데 그립감이 원체 좋다보니 바닥을 밀때 쫀쫀하게 잡아줘서 바닥을 딪고 밀어내는 힘이 손실되는게 없는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유연성이 없고 아웃솔이 딱딱한서코니 템퍼스를 신고 달리는 느낌 이었습니다.
기존 러닝화에서 느끼지 못한 뭔가재밌는 러닝 이었습니다. ㅎㅎ
우중런 + 설중런 + 동네 뒷산 뛸때자주 신어야겠습니다. ㅎ
35800원 좋은데 신발끈은 저렇게 묶는구나. 일반 신발끈 묶듯이 묶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