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저녁약속있다고해서 날씨도좋은데 마라톤페이스로 25키로 할생각에 싱글벙글하며 일찌감치 간식으로 저녁을때웠다

집에 도착하니 작은아들이 있다 오늘 학원이 없다고 분명 오늘 보강있다고했는데 시간이 바뀌었단다

혼자서 나가는서 길게 뛰는것도 좋지만 어울려주는 아들이 있는게 더 좋으니 아들과 10키로 뛰기로

아들이 자기는엄청빠르게 뛰고있다고 느끼는데 이게 530도 안된다고하니 실망 그러는중 심박은 198까지 나온단다 4월 양천마라톤에 55분을 찍고싶다는데 2달동안 될지 모르겠다.

뉴발하프는 그동안 캠핑장예약하며 쌓은 노하우로 5만짜리 액티비티 쿠폰 써서 성공했다 이제는 나도 싱글렛 오우너다

글로벌사이즈라고 해서 x라지 신청했다 라지로 바꿨는데 잘 맞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