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글 중에
사람 발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을 알 수 있다
어릴 때 대충 본 경험 있었음
결론은 그만큼 발이 중요하다 이런 메세지 같았음
처음 러닝 시작할 때
운동화 신고 뛰다가 딱딱하고 발 아파서
러닝화 알아봤음 물론 운동화 신고 계속 뛰어도 상관은 없었지만 이왕 하는 김에 ㅇㅇ
러닝화 처음 가격보고 놀람 19만원이엇건가 속으로 왜캐 비싸했는데
막상 신어보니까 쿠션감 있고 좋더라
뭐 그렇다고 뛰면 발바닥 얼얼한 건 당연히 있긴 함 그래도 운동화 신는 것보다 훨씬 나았음
3년동안 겨울은 자주 안 뛰고 다른 날은 거의 매일 혹은 격일로 뜀
근데도 페이스가 5분안에 못 들더라
물론 기록 욕심은 딱히 없었음
뛰는 거 자체가 재밌었으니까
그러다가 쿠션화가 하나 둘 셋 넷 늘어나게 되고 이제는 다른 걸 신고 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음
카본화는 쿠션화에 비해 가격 자체도 더 비싸고 이러니 고민되더라고
이번에 카본화 샀는데 와 확실히 앞으로 튀어나갈 거 같은 느낌 확 받음
일상화로는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구나 생각도 들었고
저번에 뛰어봤는데
쿠션화로는 4분대안에 못 들어오던 거 카본화로는 그냥 들어오더라고
이게 신발의 차이구나 하고 속으로 그동안 열심히 뛰던 게 헛되지 않았구나
하고 신나게 뛰었음
다음 신발은 쿠션화나 안정화 생각 중인데 노바 4가 어떨까 생각중임
갖고 있는 신발은 뉴발 1080 12, 13 4e, 젤님버스25 4e, 아디다스 제로 3 갖고 있음
혹시 쿠션화나 안정화 추천해줄 생각 있는 갤러 있으면 친히 댓글 적어주길 바람
쿠션화는 1080이랑 님버스 그대로 신으면 되고 안정화는 필요한 사람만 사는거라 - dc App
쿠션화 1080 12 좀 오래써서 그런지 쿠션감이 많이 죽은 건 느껴지더라구 , 13은 건재하긴 함 ㅋㅋㅋ 발볼러라 카본화 고민했는데 갤 뒤적거려보고 갤러들 시착 후기도 들러보고 해서 사이즈 맞게 구입했더니 기분 너무 좋음ㅋㅋㅋㅋ
러닝화 새로 사서 뛰면 그만큼 설레이는 게 없긴 함 ㅋㅋㅋㅋ 돈이 문제지만
ㄹㅇ 돈 쓸만 함
ㅇㅈ
아디다스 제로3는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로3 이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