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생각해 보니

신발 중독도 아니다..

난 그냥 새상품 쇼핑 중독인거 같아

나는 그냥 질러놓고
택배 기다릴 때가 도파민 질질 흐르면서
그 마약 못잊고 자꾸 쇼핑하나봐...

하~
runner's high는 뭔지 모르겠는데
shopper's high는 졸라 자주 느낀다

맞아 맞아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신발 중독도 아니야
진짜 진지하게 신상 쇼핑 중독이 맞아


그깟 알파 ㅡㅡ 그깟 싱글렛 난닝구
그깟 쇼츠 반바지
아니,
그깟 달리기 ...
그냥 뛰면 되는데
왜 질렀을까
ㅡㅡ

중독 맞아 쉬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