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41분


하프 1시간 35분대임


옛날엔 존나 잘달리는게 러닝의 목표인줄 알았음


근데 러닝크루 나가서 누나들이랑 친해지고


형들이랑 친해지고, 개인적인 약속 잡아서 따로 뛰고


그러다가 달에 한번씩 만나서 술마시고 노니까


굳이? 잘 달릴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건강하게만 달리면 되는거 아닌가 ? ㅇㅇ


기록에 대한 욕심을 많이 내려놨다


지금은 러닝을 통해 좋은 사람들 만나는게 내 목표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