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구매 후 실내에서 신어본 후기
10km 5분대로 뛰어봤습니다.
첫 느낌은 어제 실내 착화감과 비슷했습니다.
말랑한 쿠셔닝이 쫀득한 쿠셔닝으로 바뀐게 맞구나 하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개인에 따라 단점이라 보기 힘든 부분일 수도 있기에 굳이 단점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쫀득한 쿠셔닝 덕분인지 지면에 착지할 때 통통 튀는 탄성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기에 이건 개인에 따른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발볼이 좁아졌다고 느낀 부분 역시 실제로 러닝 중에 불편을 느끼지 않았기에 착용자가 불편을 감수할 만큼의 단점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다만, 당장 어렵게라도 구해서 신어야할 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신발이 나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쿠셔닝이 바뀐 점에 실망하긴 했지만, 이것도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단점으로 뽑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엔스4가 현시점에 다른 대체제가 없을 만큼 유니크한 신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국내에 물량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시점에 무리하게 구해서 신을 만큼은 아니지만
후에 공급이 늘고 나서 직접 신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덧붙이자면 사이즈는 엔스3과 동일하게 신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다들 즐런 되세요!
후기추 - dc App
후기추
후기추!!
나오기전부터 옆그레이드라해서 궁금했었는데 맞았네 그게
브룩스 양말 저와 똑같
브룩스추!
애매한가 - dc App
후추
신발이 좀 애매하단것 같은데 글도 좀 애매하다... - dc App
작성자입니다. 신발이 실제로 조금 애매합니다. 확실한건 엔스3와는 다른 신발입니다. 엔스3를 바라고 구매하신다면 분명히 후회합니다. 본문에 적었다시피 엔스4 살 돈이면 대체제가 많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모든 신발들을 다 신어보고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엔스3 신는데 안넘어가는게 낫겠구먼 후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