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신 맞은지 어느덧 2주가 지나서.
이번주를 회복 및 재정비 주간으로 잡고 달리기를 했습니다.
월 수 목 금 달리기를 했고, 월수목은 평소 훈련 코스인 6.4km 남짓되는 거리를 제맘대로 뛰었고 ㅋㅋ
연속된 달리기 일정으로 인해서,
오늘은 3km 정도만 서서히 페이스를 당겨가면서 달렸습니다.
주말 등산도 생각해서 그냥 3km만 달리고 3km 다시 걸어 왔습니당.
총 21.71km 달렸네요 이번 재정비 주간.
덧) 오늘도 스트랩을 제가 너무 헐렁하게 껴서 중간에 다시 조이고..ㅋㅋ
심박수랑 페이스 둘다 점진적 우상향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중간에 페이스가 위로 튀고 아래로 튀긴 했지만요..)
주말에 등산하고 다음주에 또 달리기로 찾아봽겠습니다! (요즘 등산 시즌이잖아요? ㅎ하핫..)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428 ㄷㄷㄷ 대단하십니당...ㅊㅊ - dc App
허어.. 이정도 페이스는 편-안하게 달리시는 템페님이..ㅋㅋㅋㅋㅋ 감삼닷!!
우상향이 어렵다는걸 오늘뛰고나서 확실히 느끼네요. 기록욕심이 초반 오버페이스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 dc App
맞습니다. 초반에 조금 오버페이스를 하면 오히려 뒤로 갈수록 다른 생각들이 많아지고, 조절하기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라도 페이스를 낮추는게 나을까요? 본격적으로 해보려고하니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네요 - dc App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처음에 달리기를 하시러 가는 동안 어느정도 웜업을 먼저 해주시면, 초반 달리기 페이스를 의식적으로 낮출 필요 없이 지금보다 조금 더 자유롭게 가져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저는 워밍업이 충분히 되었다고 하더라도, 우상향 하면서 쭉 힘이 도는 그런 달리기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종종 이렇게 달리곤 합니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낮춘다기 보다 약간 경치도 보면서 즐겁게 달리다가 중간부터 집중하고 달리다보면 후반에 가서는 더 힘내서 달릴 수 있습니다. 희한하게 후반에 가서 힘이 막 솟아요. (육체적으로는 좀 부상의 위험이 있어서 조절을 하려는 편이지만) 그래서 후반 스퍼트는 꾸준히 하는 편입니당.
저도 후반 500미터정도에서는 스퍼트 의식적으로 하려고합니다. 워밍업이 애매하네요 답변감사합니다~ - dc App
스퍼트도 꼭 갑자기 50 -> 80 이렇게 가는 스퍼트보다는 스퍼트 1구간 지날때 50->60, 2구간에서 60->70 3구간에서 마지막으로 70->80 쭈우우욱 당기는 게 개인적으로는 부상 덜 당하더라구요! 솔직히 다른 고경험자분들이 많아서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그랬습니닷.ㅎㅎ
본격적으로 각잡고 달린게 두번째라 기준을 정립해야겠네요. 일교차 큰데 감기조심하세요~ - dc App
네네 맞아요! 기준 정립하시면 아마 잘 달리실겁니당. 감삼닷! 주말 잘보내십쇼 !
뭔가.. 실력자의 러닝이다... !!
페이스부럽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