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하마를 준비하면서 엔스3을 신고갈까 베이퍼3을 신고갈까 고민했는데
엔프4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명동 달려서가서 구매함
발목이 안좋은편이고 체력도 약해서 10키로는 몰라도 하프 뛰는데 베이퍼 신을 자신이 없더라고


첫 느낌은 카본화가 아니라 쿠션화인줄
착화감도 좋고 푹신푹신하게 넘 편해서 조깅용으로도 괜찮겠다 싶었음

(내 기준에서는) 속도를 좀 내봤는데 생각보다 튕겨주는게 약한 느낌? 엔스3 보다도 약한 느낌이라 실망했었음

그러다 점차 심박이 올라가고 숨도 차서 페이스 조절을 한다고 했는데
심박은 내려가는데 속도가 별 차이가 없네? 힘 빼고도 속도 유지가 되는게 신기했음



한번 뛰어본거라 정확히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 대만족입니다

서하마가 첫 하프 대회라 1시간 55분이 목표였는데
1시간 50분도 노려볼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