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우리 반에 딱 한 명 신고 있었는데
그땐 맥스가 뭔지도 몰랐다
그냥 나이키 박혀 있는 게 너무 부러웠음
내 밥벌이 하면서
추억의 그 신발을 나도 신어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당시 5만원짜리 신발도 고가품이라 생각했던 내게는
너무 충격적인 가격이었다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신발가격 거부감 역치가 상당히 높아졌는데
마침 나세페 때 맥스97이 떠서
이제 내가 또 신발 사면
손꾸락 짜른다는 심정으로
아내 츄리닝 바지랑 함께 구입했다 (반발 무마용)
와,
아저씨 되고 편한 신발만 신다가
이거 신으니 무슨 돌덩이 같네,
에어 왜 들어있는거고
- dc official App
ㅋㅋㅋㅋㅋ
디비 조아유?? - dc App
삼세페~
역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