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스 워치에는 피트니스 테스트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신의 10km 현재 기록을 입력하면 그 수준에 맞춰서
- 웜업 5분
- 25분 젖산역치 페이스
- 3분 인터벌A (위의 역치 페이스 -30초)
- 3분 인터벌B (인터벌 A 페이스 - 30초)
- 5분 쿨다운
순서대로 뛰게하고 달리기를 마치면 심박및 페이스를 분석하여 대략적인 달리기 수준을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또 이 기능이 무엇인지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적어둡니다 ㅎ)
현재 50분 언더를 깬 적도 없고 10km TT 를 근 5년간 뛴 적이 없지만 runalyze 에서 가능하다고 하여 오늘은 49분을 기준으로 피트니스 테스트를 수행하였습니다.
테스트는 매일 신는 훈련화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10km 대회도 다가옴에 따라 한번밖에 신어보지 못한 베넥을 신고 나갔습니다.
결과가 신발빨로 실력에 비해 너무 좋게 나와버렸네요. 앞으로 또 훈련 기간 동안 피트니스 점수가 떨어질 생각하니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ㅎㅎ. (코로스는 그날그날 훈련의 페이스 및 심박을 근거로 피트니스 점수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잭다니엘 훈련에서 주 2회 역치 훈련을 해서 그런지 역치 페이스가 훨씬 버티기 좋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따스해지고 경기들이 다가옴에 따라 제가 주로 달리는 여의도 고구마코스에 러너들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다들 부상 조심히 훈련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
여의도의 크림슨발록
이거하면 러닝피트니스 변화가 있나요? 한 번도 안해봤네요 ㅎ - dc App
네 ㅎ 이걸 가끔 해주면 리커버리, 유산소 지구력 등의 심박수 구간이 피트니스 점수에 맞춰서 업데이트 되더라고요. 사고나서 이걸 안해줬더니 초반에 운동 부하가 너무 크고 이상하게 계산되어서 한번 해주고 나니 안정화되었습니다. 한번쯤 기회될 때 재미로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