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자세 고치고 숨 안차는 척하고 존나 멋지게 달리는 척함

근데 뭔가 의식을 해서 오히려 자세가 부자연스러워지는 느낌인데

이거 정상이냐 무슨 정신병도 아니고 왜 또래 여자들만 지나가면 몸이 고장나는 느낌이냐

또래 여자들 마주치면 노인네들 지나갈때처럼 npc1로 안보이는 게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