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조금 더 일찍 잠자리에 누웠고 오늘도 새벽알람과 함께 기상 기상후 씻고 물한잔 마시고 준비해서 집앞에서 러닝전 스트레칭

오래동안 해준후에 웜업으로 숙등역 까지 짧게 달려주고 조금 쉬었다가 바막탈의후 본러닝 스타트 원래 계획은 만덕고개를 넘어 수영천 합수부에서

반환해서 스포원체육공원으로 가는거였는데 알바로 실패 1~ 5K 구간 까지는 남산정역을 지나고 만덕역을 지나쳐 만덕고개 정상을 지나야 해서

무리하지않고 페이스 조절해가면서 달렸고 6~10 K 구간에서는 만덕고개를 신나게 내려와 온천천 진입구간 까지 숨은 가쁜것 같지만 열심히 달린

11~21 K 구간에서는 온천천에 진입후 동래역을 지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에너지젤 하나 섭취후 수영강 합수부에서 석대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

중간에 달리고 있던 러너분에게 스포원으로 가려한다 하니 회동수원지 둘레길로 가야한다고 애기듣고 쭉달려서 둘레길 진입로가 보이는 지점까지온

무슨 생각이였는지 도로를 넘어가도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 모르면 아는 길로 갔어야 됬는데 잘못된 선택후 22~26 K 구간에서 두번째 고개를 오르기 시작

한참을 오르다 보니 자전거 라이더. 한분이 계셨고 여가 어댑니까 하니 개좌고개라고 .. 산성코스 끋부분 업힐과 백양산 임도 업힐이 생각나는 오르막이였다 27~35 K 구간에서 어찌저찌 계좌고개를 넘어서 내리막을 내려오며 짜먹는 양갱으로 2차 보급해주고 철마로 넘어가는 길로 방향잡고 달리다 보니

한쪽은 일광방향이고 한쪽은 기장군청 방향이라 아는 표지를 보면서 하염없이 달리다 보니 일전에 친구들과 모임으로 갔던 한우구이집도 스쳐지나간

가다가 이곡마을 가는 갈림길에서 기장 방향으로 꺽었고 그렇게 갈치재를 넘어서 내려오니 지하철 안평역 근처라 조금 더 달려서 고현역에서 본러닝

종료 종료후 숨고르면서 쿨다운 러닝 짧게 해주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복귀


초행길 갈때는 아는 길로 가던지 길을 아는 분이랑 같이가던지 해야겟네요 초행길에는 항상 알바하는것 같네요 ㅎㅎ


러닝화  :  보스턴11(웜,본,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