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마전 마지막으로 오산천-여울공원 해서17km 장거리 러닝하려고 나왔는데


5km에서 퍼지고 7km 넘어서는 떡실신당해서 걸어서 겨우 10km 채우고 마무리했음 ㅠㅠ



대회전 마지막 장거리를 떡실신 당한채로 마무리해사 너무 아쉽네요
최근에 체중이 더 증가해서 그런가 몸에 무리가 가는게 느껴지네요...ㅋㅋ

또 알파3, 프로3 등 좋은 카본화 사면서 길들인다고 가벼운것만 신고 뛰다가 오늘은 글리세린20 신고 뛸려니 유독 몸도 발도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


남은 일주일 단기다이어트라도 하면서 경국마 즐겨봐야겠습니다.


오산 외 하프마라톤은 처음인데 2시간 이내에만 들어가는걸 목표로 준비해야겠네요

번외로 신규장비인 에어로스위프트 하프타이즈, 스파크양말 장착했는데

스파크 양말은 진짜 개미끄럽네요 ㅋㅋ. 신발안에서 발이 밀리는게 느껴질정도... 대회때는 컴포트 서울러너스 신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