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10km 51분쯤벽에 부딪힘
조깅만해도 40분대중반 가능하다는데 저주받은 몸인지 월 300km 뛰어도 50분 돌파 실패
춘마 서브4실패후 달리기 레슨받으면서
그동안 달리기 자세가 문제였음을 알게됨
무릎을 들지 않고 허벅지를 쓰지않고 경보처럼 뛰고 있었음 종아리만 사용하고
최근 자세 바꾸고 뛰면서 급격한 속도상승은 없음
바뀐 자세로 많은 거리를 뛰어야 늘지 않을까 생각함
안쓰던 근육이 강화되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지
예전 자세는 저게 뛰는거야? 였다면 이제는 좀 뛰는것처럼 보임
어제 오랜만에 10km pb도전했는데 50분 벽을 넘어서 기분이 좋기도하고 자세 바꿨는데 고작 1분 빨라진건가 아쉽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