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신발의 지오메트리나 외피나 그 어떤것들을 구성할때는 목적에 부합하게 제작을 함.
레이상화는 어느정도 속도가 난상태에서의 발구름을 극대화하기위해 지오메트리를 구성하고있음.
근데 속도와 관계없이 개인별 영역대에서 취하는 자세가 있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킵초게는 4:00에서 조깅의 자세, 일반인은 6:00에서 조깅의 자세.
근데 만약 일반인이 조깅영역대의 러닝을 한다면 당연히 오버스트라이드보다는 보폭을 줄여서 짧게 뛸거고 지면접촉시간은 늘어날 수 밖에 없음.
카본화는 지면접촉시간이 오래되는걸 고려해서 만든 러닝화가 아님.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발이 지면과 접촉하면서 외전되거나 내전될 확률이 올라감,
당연히 한번 두번이야 몸이 버티지, 그 이상 수만번 그 동작을 반복할텐데 영향을 안줄까?
처음 카본화를 신었을떄의 느낌을 기억해보면 쉬움. 높은 하이힐 신은거마냥 위태롭다고 느꼈을텐데, 그걸 조깅할때까지 가져가는건 미친짓이고
입문자에게 권하는건 지도자로 자격이 없는거지.
카본무새들한테는 보이지 않는 글입니다.
진지충 빨아서 무플일거라 생각했는데 ㄳ
일단 카본화가 아닌 레이싱화도 많고, 슈블같은 경우도 카본 없지만, 스택 높고, 레이싱 지향적임..
맞음. 그래서 카본화라기보다는 레이싱화에 대한 생각에 가까움. 카본이 들어갔어도 레이싱화쪽이 아니면 전혀 다른 신발이 되어버림. 그치만 카본이 없더라도 레이싱화를 목적으로 만들면 상대적으로 불안하게 만들지. 그치만 일반적으로는 카본이들어가면 레이싱화에 가까우니 묶어서 말하는게 좋을듯. 카본이 들어가고 안정화는 없으니. 맥스쿠셔닝+카본으로 트레이닝용은 만들어도.
나도 베넥2 사서 하프 템포런 해보고 그 후 대략 반년간 봉인해두었다가 마일리지 쌓고 신었음. 그 이후 나의 최애템이됨...
그 이후에라도 어느정도 근육에 무리가 간다고 느껴지면 바로 조깅화를 신길 권장함.
대회때나 대회앞둔 트랙 거리주,인터벌 제외하면 베넥2를 신을일은 없음. 개념글로 갔으면 좋겠다.
카본레이싱화의 목적이 경량화와 반발성, 빠른 발구름이긴 해도, 만들고 보니 조깅에도 좋더라 이런 느낌의 신발이 요즘은 많이 나왔음. 슈퍼슈즈라고 하지 요즘은 그래서
미드솔 소재도 좋아지고, 그래서 스택하이트가 높이지게 되면서 안정성은 떨어지고 신발이 흐물흐물 불안해지는걸 카본이 중간에 잡아주는거잖아. 미드솔을 여러층 쌓아서 밀도를 다르게도 하고, 에어팟도 사용하고, 온갖 기술의 집약체임 그냥 어떤 쿠션화보다 쿠션이 빵빵하니 좋으면서 안정성도 기대할수 있는 신발이 된거임 이젠
갤러리에서 나누는 카본화이야기는 레이싱카본화에 가까울듯. 근데 일반 쿠션화에 카본 때려넣은건 난 끔찍한 혼종이라고 생각함. 이도저도 아닌. 신발 단가 올리기에 딱좋은 상술아닐까 싶음.
글쎄? 내가 말하는건 프라임x, 알파 플라이 같은 신발들을 말하는건데. 프라임x 는 나올때부터 안정성이 좋았고, 알파플라이1 ->2 -> 3로 바뀌면서 더욱 stable 해졌다는 평가를 받고있음. 뉴발 엘리트도 2, 3 는 물쿠션에 발목아프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 나온 엘리트4는 안신어봤지만 자기들이 안정적으로 만들었다고 광고를 하던데(그래서 무게가 더 나가겠지만)
물론 기술이 암만 좋아져도 애초에 딱딱이 안정화보다 발목안정성이 좋을리는 없음. 근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라면 조깅화로 슈퍼슈즈를 선택할 이유가 충분함.
알파플라이3를 신어봤는데, 스태블해졌지만, 종아리 부담은 확실히 있음. 그리고 내 느낌엔 알파2는 둔탁했다면, 알파3는 포어풋을 권장하는 지오메트리임. 일반러너에게 입구컷은 줄어들었으나 부상확률은 난 급격히 올라간다고 봄. 안정적이고 안정적이지 않고는 신어보면 느낌이 오지. 그치만 카본의 목적자체가 반발력을 넣어주는건데 물렁하게 만들고 반발력을 떄려넣는건 무의미하다고 보는거임. 물렁물렁하고 단단하고의 중간지점의 신발을 만들면되는데, 신발제작 업체에서는 그냥 물렁한거에다가 카본하나 박아놓고 (당연히 딱딱해지지 플라스틱이든 뭐든 지지대가 하나 들어간거니까) 그러면 단가를 15만원받던거 25만원에 카본레이싱보다는 살짝 싸게 올려도 잘만사지 (슈퍼블라스트 예시)
프라임X보다 불안한 신발 손에 꼽을 정도로 불안함
카본의 목적은 반발력을 넣어주는게 아님. 걔네가 스프링처럼 작용해서 반발력을 올려주는게 아님. 반발력은 미드솔 소재에서 오는거고 레이싱화는 반발력이 좋은 미드솔을 두껍게 쓰기때문에 카본이 삽입되는거임. 카본은 첫째로, 두꺼워진 미드솔로 인해 흔들리는 신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되고, 미드솔이 압축되었다가 복원되는 반발력의 방향성을 달리는 방향으로 조정하기 위해서 쓰임.
"물렁물렁, 단단하고의 중간지점의 신발" 의 끝판왕이 글리세린 이었음. 그래서 3년전쯤엔 쿠션3대장이라고 모 러닝유투버가 떠들곤했음. 근데 그 후로는 카본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쿠션량을 어마어마하게 만들 수 있게 된거임
미드솔이 압축되었다가 복원되는 반발력의 방향성을 달리는 방향으로 조정하기 위해서 쓰임. 라고 본인이 써놓고 반발력을 올리기위해 쓰는건 아니라는건 뭔말임 대체...
카본이 스프링처럼 역할하는게 아니라는 뜻. 반발력은 미드솔에서 나오고, 그 반발력의 방향을 달리는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이라고.
직접적으로 예를 들자면 인빈서블3에 카본 떄려넣는짓을 하는게 다른브랜드임. 하지만 나이키에선 안함. 애초에 목적자체가 인빈서블은 출렁거리면서 충격이라도 다쳐먹고, 니가 빨리 못달려야해 라는건데. 그런 미드솔소재를 바닥에 깔고 그위에 조금 단단함 폼올리고 그 사이에 카본플레이트 넣는건데. 상식적으로 끔찍한 혼종아님..? 예로부터 그런말이 있음. 애매한건 사는거아니다. 가습기+공기청정기 = 씹망템.
정확하게 님이 언급한 인빈서블에 카본화를 넣은게 알파플라이임. 같은 줌x 미드솔에 카본 넣어서 레이싱화에 맞게 지오메트리르 짠거지. 인빈서블이 출렁출렁거린다고 표현하셨는데 그게 반발력이 위로 붕 뜨기 때문임. \ 그 반발력의 방향성을 달리는 방향으로 바꾸는거라고 기술력을 동원해서.
그래서 내글에서 가장 얘기하고있는게, 레이싱화의 지오메트리임. 그래서 레이싱화+카본+지오메트리= O , 조깅화+카본+조깅지오메트리=??
글쎄? 알파플라이 신으면 발구름이 빨라지고 신나서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올라가긴하지. 근데, 알파 신고 천천히 미드풋하면서 조깅 못함? 잘함. 왜못함? 인빈보다 훨씬 기분좋게 조깅가능한데? 더 쿠션좋고 더 안정적이고?
알파신고 뛰면 초보자들이 쓸데없이 속도내서 부상당하기 쉽다라고 말하면 맞는말이지. 그거 신고 조깅하는게 돈아깝다하면 그것도 일리있고
내 댓글의 요지는, 요즘 나오는 카본화만큼 쿠션좋은 신발은 없다는 말임. (카본을 넣어야 쿠션을 그 높이로 쌓을 수 있는거니까) 그래서 쿠션이 좋은만큼 데미지 없이 조깅하기도 좋고. 발목안정성은 아쉬운데로 카본을 비롯한 기술력이 커버해주고있어. 본인 체중이 많이 나가보면 왜 쿠션이 좋아야 데미지 덜받는다는 말을 하는지 왜 알파를 신고 조깅하기도 하는지 이해할거임. 물론 나도 알파만 신지않음. 그리고 초보자들한테 카본화 추천안함. 글리세린 같이 무난하고 기본기 충실한거 추천하지 당연히.
아닠ㅋㅋㅋ니도 추천안하면서 왜 내글에는 뭐라뭐라 적는겨...애초에 초보자한테 니가 슈블신고 하라고할거임? 아니면 글리세린신고 조깅하라고할거임?
님말이 "입문자에게 카본화를 권하는 지도자는 잘못됐다, 카본화는 조깅할때 쓰라고 만든거 아니다." 라 하셔서 내 말은 "사람에 따라 알파같은거 신고 조깅하는게 맞는 사람이 있다.", "카본화 신고 조깅하면 좋은점도 있다" 라고 하는거임. 애초에 내 최근 작성글 보면 알겠지만, 안정화에 관심이 많은 과내전 러너임. 근데 체중도 많이나가서 정강이 피로가 쌓여서 쿠션이 필요하다고 느낄때마다 알파나 프라임 신고 조깅함. 아무튼 카본화는 사용하기 나름임
님말에 일리도 있고한데, 개인 선택의 영역이고 사용하기 나름이라고 말하고싶다. 카본화를 강권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절대 신지마라는것도 아니라는 뜻. 미드풋무새들 미드풋 안하면 큰일날것처럼 난리치는데, 미드풋이고 힐풋이고 뛰다가 그때그때 근육 피로도나 발목 상태따라 주법을 바꾸기도 하는거고 정답은 없는경우가 많다
같은 맥락
일단 여긴 장비병 말기 무지성 틀딱들 많아서 이런 얘기가 안먹힘
비난하는건 아님. 그냥 내 생각을 쓰는것 뿐
외전 내전이 본인이 주장하는 근거면 카본화라는 넓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신발마다 다 다른데 초보자에게 카본화는 부상을 유발한다는 명제가 맞을까? 근데 반대로 카본화가 쿠션이 좋아서 근육피로를 감소시킨다는 레퍼런스는 있음 ㅋㅋ 본인조차도 신앙처럼 자기의견 주장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내 생각을 적었고, 니말은 다틀렸다고 하지않고있는데? 카본화라는 넓은 카테고리에서 지금 갤러리에서 얘기나누는건 카본레이싱화 아님? 내가 잘못이해했나?
긍까 카본레이싱화에서도 미드솔 소재 다 다르고 스텍하이트 다 다르고 힐드롭 다 다르고 플레이트 삽입방식 다 다른데 뭉뚱그려서 카테고리 전체가 초보자에게 내외전을 비카본화보다 더 유발한다는 명제부터가 잘못됐음 오히려 플레이트가 없었을 때 내외전이 더 일어남 조깅할 때 신는건 미친 짓이고 입문자에게 권하는건 지도자 자격이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너네 말은 다 틀렸다고 하지는 않았음?ㅋㅋㅋ
지도자임?
걍 동호인인데?
난 분명 <지도자>인데 맹목적으로 카본화를 권장하는게 자격이 없다고 한거임. 지도자는 다른사람에게 알려주고 책임을 져야하는입장이고, 일반동호인끼리 카본화가 좋네 마네 하는건 개인의 생각이 다른거고, 나도 그냥 내 생각을 적은것 뿐인데, 내가 다 틀렸다고 쓰고있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글을 잘못적었나보네. 여튼 카본화가 내전을 많이 일으킨다는건 제조사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사실이고, 그래서 알파2에서 아치안쪽을 엄청 보강한건데, 그걸 감소시켰으니 알파3를 신으면서 부상자가 속출할걸로 내 뇌피셜은 작용중.
그니까 니가 말하는건 하이스택 쿠션화의 특징이지 카본화의 특징이 아니라고 스택 높으면서 물렁한데 플레이트도 없는 신발이 가장 불안한 신발이고 신발소재는 지면접촉시간을 줄이고 싶으면 물렁한게 아니고 탄탄하게 만들어야 오히려 지면접촉시간이 준다
첨언하면 지도자가 맹목적으로 권할 필요도 없지만 맹목적으로 말릴 필요도 없음 권하는 신발의 브랜드나 모델이 바뀔 뿐이지 초보자라고 카본화 못권할 것도 없다고
난 권하는사람들 얘기하는거임. 유튜브나 여러 매체에서 유명한 지도자들 초보자일수록 카본화 신으세요 하는사람 더러있음.
공감하는 편임 피로도가 확실히 덜함 하나 확실한건 이 글에서 확인 가능한 팩트는 작성자는 카본화는 내외번을 유발하며 그것이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게 본인 뇌피셜임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본화를 권하는 지도자들을 지도자자격이 없다고 비난하고 있다는 것
뇌피셜이라기엔... 이미 많이 증명되었고, 관련 영상도 유튜브에 많으니 찾아보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레퍼런스 제시할 수 있음?유튜브도 레퍼런스를 제시해야 근거가 있는거 아님? 아니면 최소 프로 아닌 사람들 대상으로 카본화 그룹과 비카본화 그룹으로 나눠서 실험해보니 카본화 그룹이 비카본화 그룹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상이 늘더라 ㅇㅇ 하는 최소한의 통계라도 있어야지 그런게 있겠음?본인은 많이 증명됐다지만 실험환경에서 카본화가 비카본화에서 더 부상을 유발한다는 실험적 결과가 없음 난 인빈서블이 베이퍼플라이나 알파플라이보다 레이싱화가 아니고 카본 없어서 더 안정적이다 라는 명제에 1도 공감못함 또, 프라임X시리즈를 제외하고 카본화가 불안하다?1도 공감못함 뭐 고관절 질환을 유발한다 이런건 유의미한 통계가 있으니 인정함. 카본화가 내외번을 유발해서 발목에 안좋다?개쌉개소리 ㅅㄱ
똑같은 속도로 뛰고 슬로우모션으로 착지자세만 봐도 더 안쪽으로 휘는걸로 이미 수없이 증명되었는데... 무조건 과내전일어나서 무조건 부상온다?(X) 과내전을 유발한다? (O)
그것이 부상을 유발하는가?(X) 밝혀지지 않음 본인 말마따나 뇌피셜일뿐
그래서 sc트레이너 v2 초보한테 추천해도 돼??
당신 혹시 미드풋 신봉자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