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신발의 지오메트리나 외피나 그 어떤것들을 구성할때는 목적에 부합하게 제작을 함.


레이상화는 어느정도 속도가 난상태에서의 발구름을 극대화하기위해 지오메트리를 구성하고있음.


근데 속도와 관계없이 개인별 영역대에서 취하는 자세가 있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킵초게는 4:00에서 조깅의 자세, 일반인은 6:00에서 조깅의 자세.


근데 만약 일반인이 조깅영역대의 러닝을 한다면 당연히 오버스트라이드보다는 보폭을 줄여서 짧게 뛸거고 지면접촉시간은 늘어날 수 밖에 없음.


카본화는 지면접촉시간이 오래되는걸 고려해서 만든 러닝화가 아님.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발이 지면과 접촉하면서 외전되거나 내전될 확률이 올라감,


당연히 한번 두번이야 몸이 버티지, 그 이상 수만번 그 동작을 반복할텐데 영향을 안줄까?


처음 카본화를 신었을떄의 느낌을 기억해보면 쉬움. 높은 하이힐 신은거마냥 위태롭다고 느꼈을텐데, 그걸 조깅할때까지 가져가는건 미친짓이고


입문자에게 권하는건 지도자로 자격이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