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랜 운동 경험상 어떤 운동이든 그런 욕심 들때가 가장 위험하고 부상의 위험이 도사릴때임. 처음 러닝을 시작할때 가졌던 그냥 행복하게 부상없이 달렸으면 좋겠다 라는 그 초심을 끊임없이 잃지 말아야 댐. 첫 하프 뛸때 좀만 더 무리하게 뛰면 2시간 언더 찍겠는데? 이 생각 들때 아 난 원래 안다치고 완주가 목표였지 라며 다시한번 초심을 되새겼음.
제 뇌 스캔 하셨네요... 얼마전에 하프 처음 도전해서 2시간5분30초 정도로 뛰었는데 대회에 카본화면...? 라고 생각했는데
뛸땐 목표 달성했다 좋아하지만 그 다음날부터 어딘가 서서히 아파오죠 ㅠㅠ
런갤의 현자. 기록내는것도 재밌지만 안다치는게 더 중요함
도파민 분풀되기 시작하면 끓어오르는 욕구 참기 쉽지않죠
오!! 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이거
런갤의 간달프
꾸준히 뛰면 어차피 하프 2시간 달성은 시간 문제임. 자연스레 달성되는 시기가 올 거니 잘하셨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