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 다니고 2살된 애 키웁니다.
달리기 한지 527일 (약 1년 반정도) 됐네요.
나이키,런데이 어플을 쓰다가 작년 4월 23일부터 가민을 써서 작년 4월부터 월별 마일리지 있네요. ㅎㅎ
최고로 많이 뛴게 작년 7월 340km 입니다.
비가 와도 상관없이 하루도 안 쉬고 가족들에게 피해 안주고 회사 생활에도 지장없이 새벽에만 뛰어서 만들어 낸 제 자랑스러운 기록 입니다.
그리고 평소처럼 달리다가 11월에는 좀 더 기록에 욕심이 생겨서 빠르게 페이스를 올리다가 작년 12월에는 부상이 와서 제대로 못 뛰었습니다. ㅎ
말이 길었네요 ㅎㅎ
여하간 저에게 월 마일리지 200km 이상은 대단해까지는 아니지만 잘했어!! 다음에 잘해보자!! 라고 마음을 먹습니다.
또한 월 마일리지 200km 이하가 나와도 잘했어!! 다음에 잘해보자!! 라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냥 다치치 않고 즐겁게 뛰는게 제일 좋은거 아닐까요. ㅎㅎ
이전 글에 제 가족에게 카본화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또한 다치치 않고 즐겁게 뛰길 바라는 마음에 적은 글 입니다.
빠르든 느리든 많이 뛰었든 말든 각자 할수 있는만큼 화이팅 하시죠!!
런갤분들 거친분도 있고 착한분도 있고 다 상관 없이 사랑하고 칭찬하고 응원 합니다!!!
화이팅!!!!!!!!!!!!!!!!
저도 아이가 3살이라 비슷한 상황 같긴 하지만 저흰 맞벌이라 제가 아침에 뛸 수 없어서 그 차이가 좀 잇겠네요 아내가 6시에 나가기 때문에 제가 아이 등원 시키고 하면 아침엔 도저히 시간이 안나고 저녁에 겨우 아이 재우고 뛸 수 있는데 저한텐 200은 좀 무리가 있더라구요 최대가 130이었습니다.
맞벌이에 130이라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마일리지 또한 커지시겠지요! ㅎㅎ 욕심이 나도 꾹 참고 가족을 위해서 화이팅 하시죠! 아빠 화이팅!
상대적인거지만 월200k이 까일 마일리지가 아니란게 주젠데...
왠 유동이 월200k를 낮다고 먼저 깠음
뭔가 어그로성이 있어보여서 ㅎㅎ 적어 봤습니다 ㅎㅎ
런갤의 개리올드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
아이아버지로서 공감합니다. 저도 평균 250~300 마일리지 하는 달리기 4개월차 6살아이아빠입니다. 5시40분기상해서 10키로 평일 4회하고 주말에도 6시에 일어나서 최소20키로 뛰면 아이가 일어나는 시간전에 집에 도착합니다. 그러면 주말에 아이와 보내는시간에 지장이없고요, 또 대회나가면 새벽에 자는아이랑 와이프 차에서 자라하고 운전해서 갑니다. 가까운 거리는 그렇게하고요, 여수마라톤같은경우는 호텔잡아서 전날 여행하고 자고 새벽에 혼자 나가서 하프 1시간40분찍고 부랴부랴 호텔 체크아웃시간맞춰서 호텔로와서 체크아웃하고 조금 힘들지만 또 관광하고 다시 운전해서 2시간넘게 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 취미 이렇게 가족을 위해서 활용하면 월마일리지 기록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밀양하프 1시간 35분 도전~
와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아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