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시작할 때630~700) A 크루에서 여자 2명 사귄 후 탈퇴하고 다른 크루 갔거든?
그리고 새로 옮긴 B에서는 정말 달리기만 하자며 530에 15~20km 뛰는 그룹이랑 어울리기 시작했다.
물론 거기도 여자들이 있긴 한데....
정석근 코치처럼 러너 특유의 표독스러움 그게 너무 강해서 도저히 못 만나겠더라.
몸이야 워낙 잘 뛰니까 마르고 튼튼한데 성격이나 외모에서 오는 그 아우라가 일반적이지 않아.
다른 운동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러닝은 오래 고일수록 도저히 여성으로서 매력을 못 느끼겠음
ㅇㅇ ㅇㄱㄹㅇ
생각해보면 풀 뛰는 인간이 나긋나긋 할 수 가 없음
표독스러움 ㅋㅋㅋㅋㅋ 이해했다 ㅋㅋㅋ
말투부터 날이 서 있어
어떤 느낌인지 바로 알겠음 무서워 좀
나 그래서 뛰면 뛸수록 달리기 하는 여자 이상형에서 제외되었음 ㅋㅋㅋㅋ
깡 말라서 풀 뛰는 여성 러너보다 적당히 그냥 10k 65분~70분 내외 뛰면서 허벅지 살도 좀 있고, 그런 느낌이 좋은 듯
맞음 근데 또 거기 어울리다 잘 되면 모르겠는데 안 되면 진짜 자원봉사자 달리기 하다 시간 날리고 와
ㅋㅋ러닝크루한번도안해봣는데 먼느낌인지알겟다
결론은 크루가서 천천히 뛰면 사귈 수 있단거잖아?
러닝크루 여자는 대개 딱 두부류야. 1. 러닝으로 살빼려고 들어온 퉁퉁이 2. 러닝 한 몇년한 씹고인물. 물론 러닝 오래해서 몸매는 비쩍 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