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과 동물은 무기가 입 밖에 없어서 입을 봉쇄하는게 가장 중요함. 그래서 안물리면 90%는 성공한 것임. 보통 사람이 방어자세를 취하면 본능적으로 앞손이 앞으로 나와서 가드를 하고 있을 것임. 이때 가드를 복싱 가드 자세처럼 세로로 세워놔야 함

모든 동물은 입이 가로로 찢어져있음. 그래서 팔 가드를 세로로 세워놓으면 개가 물기가 상당히 불편함. 개가 물기 위해선 목을 돌려야 하는데 이게 얼마나 불편한지는 직접 시도해보면 알것임. 포인트는 개가 물기 불편하게 팔을 계속 입이 찢어진 방향과 반대로 세워야 한다는 것임. 절대 손을 뻗으면 안됨. 손가락 다 나간다. 팔을 세우고(복싱 가드자세) 개가 달려들 때 팔로 밀어내야 함


이렇게 존버만 타면 주인이 제정신 박힌 새끼면 알아서 통제할 것임. 근데 통제가 안된가 하면 솔직히 답이 없음. 그 땐 모자라도 벗어서 개의 시선을 유인하고 짱돌을 들거나 그게 없으면 핸드폰이라도 들어서 공격할 준비를 해야함. 노려야 할 부분은 무조건 정수리. 정수리를 12to6로 찍어버려야 함. 그러니까 최적의 포지션은 왼팔은 가드를 올려서 개를 밀어내고, 오른팔엔 스마트폰을 쥐고 개가 달려들 때 정수리 찍을 준비를 하는 것임

만약 이미 물린 상황이면 답 없음. 비명지르면서 개같이 스마트폰으로 머가리 찍는게 답임. 눈을 찌르면 본능적으로 모든 동물은 입을 다문다. 순식간에 커다란 고통이 몰려오면 모든 동물은 근육이 수축함. 완전 기절시킬 정도의 통증이면 입 벌리고 뒤지는데 눈에는 통각이 많이 없어서 눈 찔러도 기절한 정도로 아프진 않다. 영화에서 고통을 참을 때 입을 벌리고 참지 않고, 으으으아 하면서 어금니 깨질 정도로 입을 다물잖아. 눈 찌르면 그 꼴 나니까 눈 찌르기 ㄴㄴ


가능만 하다면 차라리 내 손이 개 입에 들어가 있는게 좋음. 왜냐면 손이 들어가있으면 혀를 움켜쥘 수 있기 때문임. 역시 모든 동물은 혀가 잡힌 상태에서는 입을 벌릴 수 밖에 없음. 혀를 최대한 강하게 움켜쥐면 개새끼 발작하는거 볼 수 있다. 그래서 븅신 같이 가로로 가드 하다가 개한테 팔 물리는거 보다는 차라리 개가 달려들 때 손 뻗고 있다가 내 손목이 개한테 물린 상황이 훨씬 좋다. 혀 움켜쥐고 개새끼 낑낑대면서 발작함. 어차피 인간 힘으로 혀를 자르거나 할 순 없으니 왼손으로 혀 잡고 오른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정수리 깨버려라. 스마트폰 무시하는데 스마트폰 흉기임. 맨손 보단 100배 유리함

만약 2 vs 1인 구도라면 뒤에 가서 리어네이키드 초크 하면 이긴다. 개새끼도 숨 못쉬면 뒤짐. 개가 2마리고 니가 혼자면 답 없음. 자동차 위에라도 올라가서 나무토막으로 뚝배기 부숴버려러. 맨바닥에서 뜨면 절대 못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