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 회사 근처에 있어서

주말 운동하려면 회사까지 기어 가야하는 고통이 너무 싫어서 루프밴드 샀습니다...


대충 발목에 걸고 앉아서 다리 벌리기 (대충 중둔근)

앉아서 카프레이즈 (대충 가자미근) 하기

일어나서 사이드스텝 하기 (대충 중둔근)

일어나서 카프레이즈 (대충 비복근)

발목에 걸고 한쪽 다리씩 위로 올려서 당기기 (대충 대퇴사두근)


헬스장에서 하는 레그익스텐션 레그프레스마냥 꾸준하고 확실한 자극은 없지만

10의 강도로 10번 하는 거말고 1의 강도로 100번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기분이 좋네요.


회사에도 챙겨가서 발목에 걸어볼까봐요.


무릎 아파서 쉬는 날 죄책감 들 때는 이거로 운동이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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