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0월 말에 러닝에 입문해서, 올해 1,2월은 마일리지 100k 정도 찍었습니다.
첫 대회로 동마 10k를 신청해놓은 상태고, 당초 목표는 55분이었는데 이번 주에 달성했네요. 추후 하프, 풀까지 완주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아직 체중이 좀 나가서(175cm/87kg) 80kg 이하가 될 때까지는 속도를 더 내보려는 생각은 당분간 없습니다.
최근 러닝은 7분대 조깅 위주로 마일리지를 채우면서 가끔 5분대 빡런을 섞어주는 이원화로 하고 있어요.(기록 2개는 등산이라 가렸어요)
다니엘스를 보면 이지런이랑 역치런 페이스로만 뛰는 것인데,제 마라톤 페이스라고 하는 6분대 페이스 훈련을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1차 목표가 10k 대회라면 지금처럼 두 종류 페이스로만 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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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페이스에서 +20초 한 지속주를 한번씩 하는게 어떨까요? 저도 부상당하기 전에는 조깅위주로 뛰다가 한번씩 지속주로 섞어주니깐 지루하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 dc App
감사합니다! 지속주가 뭔지 찾아보고 알았네요ㅎㅎ - dc App
체중때문에 구체적인 훈련추천이 조심스럽네요. 날짜별로 강 약 중강 약 반복만해보세요. 그리고 과장 조금 보태서 달리신 후 달린 시간만큼 스트레칭과 마사지. 우상향 잘하실듯요.
감사합니다! 원래 계획대로 75~80kg 될 때까지는 인터벌 등 고강도 훈련은 안 하는게 좋겠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