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m 지나고부터 다리도 잠기고 자세도 무너져가고..
벤치에서 라면 먹는 분들 보면서 맛탱이가 가고 있었는데

맞은편 아죠씨가 따봉 날리면서 화이팅 해주셔서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넘 감사했어요.
오늘 꾸리꾸리한 날씨 이겨내고 대회, 개인운동 다녀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