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림천을 달릴 일이 있어서 쭉 왕복하고 왔음
한바퀴 쭉 돈 거 같은데 17K정도 나오네

전체적으로 사람 냄새 나서 좋기는 한데
아무래도 달리기 좋은 곳은 아닌 거 같음
길도 좁고 바로 도로 밑을 달리는 거라 gps도 많이 튀네
그래도 안양천이랑 합쳐지는 하류부분은 괜찮은듯

근데 오늘 꽤 장거리 뛰었는데도 이상하게 하나도 안 힘듦
이게 도림천의 정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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