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가 딱 3주 남은 시점에서 LSD를 빼먹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몸의 피로가 좀 있지만 지금까지 중 최장거리인 35k를 목표로 6분페이스로 출발하였습니다. 한15까진 무난하였으나 급격히 다리가 무거워지고 20k에 화장실을 경유 25부터는 앞벅지 쪽 쥐가 올라올듯 말듯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악물고 30을 넘겼으나 그 후로는 심박은 멀쩡하나 신체 상태가 한계라는 느낌에 33에서 드롭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오히려 멈춤으로 인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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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뎌 고생햣어
땡큐땡큐! - dc App
전 어제 무리하게 걷뛰하며 40km 채우고 오늘 종일 누워있네요.. 잘 멈추셨습니다 ㅜㅜ - dc App
아이고 부상 오신 건 아니시죠? - dc App
크 그래도 33!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마지막 2km 채우려다 부상당하는것보다, 33지점에서 현명하게 잘 멈추셨네요.
님아 목소리 너무 머있어요 - dc App
경험상 대회앞두고 30k lsd 한번 뛰어주면 실전에선 절대 안걸었음 쫄지마시길
수고하셨습니다 - dc App
청라의 작렬하는 쓰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