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하고 초기에는 빨리 달리고 싶은데 빨리 달리려면 케이던스와 보폭중에 하나를 늘려야 되니까 뭘 더 늘리는게 쉬울까 생각해서
이것저것 엄청 찾아봄.
러닝 처음시작할때부터 케이던스는 180정도여서 보폭을 늘리고 싶어서 고관절 스트레칭도 엄청하고 유튜브에서 하라는거 대로 해봤는데
보폭을 신경쓰면 항상 달리다 다리가 거덜나버리고 털림.
요즘은 케이던스가 보통 190~200정도 나오는거 같고 페이스에 따라서 보폭이 90~120 정도 사이 왔다 갔다 함.
페이스를 많이 낮추면 케이던스는 185정도 보폭은 80 정도까지 내려가는 듯...
가끔 글 올라오는거 보면 보폭을 어떻게 늘릴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종종 보이는데
경험상 보폭은 내가 늘릴려고 한다고 늘어나는게 아니라 그냥 빨리 달리면 따라오는 결과값 같은 느낌임..
보폭을 늘리고 싶으면 그냥 빨리 달리면 되는듯....
반면 케이던스는 부상과도 연관이 있어서 의도적으로라도 높이는게 좋음.
1990년대 댄스가요 비트 빠른거 들으면서 달리면 내 기준 내 케이던스랑 딱딱 맞아 떨어져서 너무 좋음.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되시고 부상없는 운동하세요. 요즘 운동하기에 날씨 너무 좋네요.
빡런때 케이던스가 200까지 가버리면 러닝 이코노미가 너무 비효율적이던데 여자면 모르겠는데 키가 평균이상인 남자면 템포런때도 케이던스 180대로 맞추는게 좋은거같음
저는 일부러 200으로 올리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편하게 달린다고 달리다 보니 조금씩 늘더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ㅠ 키는 작음
헐 난 개빡런땐 210이상으로 올라가는데 ㄷㄷㄷㄷ
케이던스는 편한구간까지 늘리고 보폭은 뛸때 뒷심살짝만줘도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