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239 이상 : GOD 그자체, 구구절절 수식어가 필요없음
풀 249 = 하프 80~81분 = 10km 36:59 이내 : 재능없는 일반인이면 도달할 수 없는 영역, 상위 0.3% 이내의 탑클라스
풀 259 이내 (서브3) = 하프 84~85분 = 10k 38:30 이내 : 러너라면 누구나 꿈꾸는 꿈의 기록 서브3, 누구나 인정하는 명예의 전당, 어딜가도 기록으로 괴수라고 인정받음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타이틀
풀 309 이내 (싱글) = 하프 89~90분 = 10k 41:00 이내 : 일반인 기준 몇 년 이상 꾸준히 노력해야 도달할 수 있는 고수 영역, 유명 마클 같은 인간병기들 모인 집단이 아니면 웬만한 집단에 가도 이들보다 잘 달리는 사람의 수는 손가락에 꼽고 크루가 아닌 마클에서 구력 10년 이상씩 된 고인물 아재들이 여기 기록에 가장 많이 분포해있음.
여자의 경우 이 기록의 소유자라면 어느 대회를 나가더라도 입상권.
풀 320 이내 = 하프 96분 이내 = 10k 43:30 이내 : 이 그룹도 어딜 가도 상위권에 속하는 영역, 단순한 취미 수준이 아닌 달리기에 진심으로 몰두해야 가능한 영역. 하지만 고수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한 수준. 전체 상위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상위 10% 안에는 무난하게 드는 러너들, 여자의 경우 이 기록의 소유자라면 간간히 소규모 대회에서 입상이 가능한 수준
풀 330 이내 = 하프 100분 이내 = 10k 45:00 이내 : 달리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잘 달린다는 평가를 받는 영역,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볼 때는 인간병기 그 자체. 하지만 달리기를 "진심으로" 파고들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중수 정도의 수준임. 전체 상위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상위 15% 언저리의 러너들.
풀 350 이내 = 하프 110분 이내 = 10k 50:00 이내 : 노베이스의 사람이 달리기를 제대로 된 방법으로 6개월~1년 정도 꾸준히 집중해서 했을 경우에 달성하게 되는 기록. 여자의 경우 이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음. 당연히 전체 평균보다는 월등히 잘 달리는 편이며 전체 상위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상위 25% 언저리의 러너들.
풀 410 이내 = 하프 120분 이내 = 10k 55:00 이내 : 달리기를 즐기는 전체 사람들 중에서 중간보다 조금 위의 러너들. 이정도 주력의 러너들은 천변이나 주로에 나가서 달리기 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자신보다 느릴 확률이 더 높은 러너들. 이 정도 수준도 단기간에 이루어지진 않고 달리기를 취미로 열심히 해야 달성 가능.
풀 440 이내 = 하프 135분 이내 = 10k 60:00 이내 : 이 정도 수준이 전체에서 중간정도 되는 가장 평균적인 수준의 러너들. 펀런으로 즐기기에는 50%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현실은 풀 뛴거자체를 괴수로 보고 기록 말해봐야 어느정돈지 몰라서 말해도 의미없다 10km 뛴거만 봐도 안쉬고 뛰었냐고 묻는사람 천지다 - dc App
ㄹㅇ 10만 뛰어도 사람이 어떻게 안 걷고 10을 뛰냐 묻는 사람이 절반 이상임
풀은 짜게, 하프를 후하게 잡으신듯
진짜 대중의 시선은 풀자체를 뛴 사람들을 대단하게 보고 기록은 아무의미없음.... 나 245 뛰었는데 마라톤좀 아는 사람들만 미쳤다고 하고 일반인 지인들은 쟤 또 풀마라톤 나가서 뛰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더라
나 달리기 하기 전에 선수들이 대충 2시간 몇분에 뛰는건 알고 있다보니까 2시간30분대면 좀 뛰나? 3시간이면 열심히 했네, 4시간이면 완주에 의의를 뒀구나 대충 이정도 느낌임 어필하고 싶으면 기록으로 말하지 말고 이번 대회상위 몇프로였다 이케 말하는게 정확함
오 이거 기준으로 한번 연습해봐야겠네요!!
현실은 기록 상관없이 풀코스 마라톤 완주만 해도 상위 10%안에 든다. 한국에서 마라톤 뛰어본 사람이 10% 안될걸. 주변에서 마라톤 한다고 하면 10k요??? 이거 물어보는 사람도 많음
전세계적으로 달리는 인구 자체가 6%죠. 일반인들 한텐 마라톤 한다고 하면 기록 상관없이 와.. 하는게 현실.
풀을 너무 빡세게 잡고 상대적으로 10km후하게 잡은듯 풀 4시간 안쪽하고 10km50분은 준비해야되는 마일리지가 엄청 차이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