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해주는 아재들도 있는데
아재들 질투가 존나 심하다.
마라톤 하는 아재들 인생의 목적이 마라톤 기록이라서 마라톤 기록으로 따이는걸 죽는거보다 싫어한다.
처음에는 20대 30대 젊은이들이 자기 못따라와서 헥헥 대는모습 보면서
"어흠.. 젊은애가 체력이 그렇게 약해서 어디써? 60먹은 나보다는 잘 뛰어야지"
하면서 만족스러워 하는데..
20대 30대 젊은 애들이 마라톤에 빠져서 기록 쭉쭉 올라가는거보면 긁혀서 못참는다.
그냥 열심히 평소처럼 운동하고 있는데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건방지다", "예의 없다", "키워줬더니 싸가지없다"
실화다
그런 분들 막상 보면 기록 별로일듯 한데...
그나이 되면 여성호르몬이 많아져서 그렇다 허허허 - dc App
에이 왕년에는 저보다 훨씬 잘뛰셨잖아요 해드리면안되냐
늙은이 혐오 시작하는거냐
꼽주면 긁? 해줘
등 긁어준다는 얘기로 오해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간이니까
안타깝게도 이게 현실임.. 진짜임.. 나이들수록 추해지는게 인간임 - dc App
본인들이 사회에서 점점 발언권을 잃어간다는 공포심, 따라가지 못할만큼 빠르게 변하는 세상과 자기 젊을때보다 더 똑똑한 현대 젊은이들에 대한 열폭감. 그것을 잠시나마 잊고 내에 대한 자존감을 채우는게 젊은 사람들 상대로 훈수두는 일명 '꼰대짓'인데 오직 숫자로만 비교되는 마라톤 기록에서 꼰대짓은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글적는거 보니 마클 아니라도 어디가도 따당할타입인것같은데
긁?
전혀.... 오히려 젊은이 안와서 클럽 늙어간다고 한숨 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