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시작한 런토콘드리아입니다.
저의 목표는 10월달에 마라톤 대회 10km 40분 언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런갤 및 유튜브를 보면서 저만의 계획을 세웠는데
가능할까요?
저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1. 1월 : 1km 4분 언더가 될 때까지 달리기 - 이건 컴플릿했습니다.
2. 2월 : 2km 4분 언더 페이스가 될 때까지 달리기. 이것도 컴플릿 했습니다.
- 물론 존나게 힘들게 뜁니다.
3. 3월 목표도 역시 3km 4분 페이스 언더로 뛰기 입니다.
-12분 언더가 될 때까지 주구장창 뒬려구요
4. 4월 4km, 5월 5km ~~~~~~~~~~~10월 10km 이런식으로 10월에 있을 어떤 대회일지는 모르나 그 대회 나가서 40분 언더가 목표입니다.
현재 2월 2km 8분 언더는 이미 달성했습니다. 예상외로 2월 20일 정도에 달성했습니다.
아직 2km 8분 언더로 뛸 때마다 죽을 거 같지만..처음 미션 컴플릿할 때보다는 수월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절대 월다다 정한 거리 3월 3km, 4월 4km 이런식으로 월 마다 1km씩 늘릴려구요
두 달차라 2km 만 달리는데 가능성이 보인다고 느낌니다.
3월에는 3km로 한달 내내 달릴려구요. 12분 언더가 될때까지
이런식으로 훈련해보신 런고수님들
이 전략을 완벽히 수행한다면
10월에 있을 마라톤 대회 10km 40분 언더 가능한가요?
조언
조만간 정형외과 각 - dc App
딱 거리를 달마다 정해 놓고 뛰어도 부상 위험이 큰가윰? 2달차 2km 8분 미션 컴플릿 했어도.. 아직은 뛸만하던데.. 존나게 힘들지만... 월마다 1km 늘려도 부상이 올 가능성이 큰가윰?
달리는게 지금 빡뛰만 하고 있는거 아님..?? 조깅없이~ 빡뛰만하면 부상을 피할수가없음 - dc App
그런가윰? 빡뛰라도...매일 뛰는 건 아니라 .. 하루 뛰고 하루 쉬고는 지키는데...거리가 짧아서 아직은 뛸때 죽을거 같지만.. 2km 8분은 컴플릿하고 있습니다. 2달에 1km 늘리는 게 낫나윰?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강도가 문제에요. 맨날 pb갱신목표로 뛰면 몸은 언제회복하죠?
일단 5km 20분 언더부터 깨보셈. 이게 훨씬 수월함. 10km 40분 언더는 솔직히 재능없이 7달안에 빡세요. 지금 허구헌날 빡뛰하는 훈련방법도 잘못된 것 같고
3k 특급전사 맞추고나선 이전 처럼 1km 씩 늘릴게 아니라 15k나 20k 를 4분대에 완주하는것 부터 적응시켜아함 그 후부턴 10k 템포런을 430정도에 맞춘 뒤 대회 참여하면 되는데 부상은 분명히 옴 여기서 부상은이 오는건 자세나 강도 문제가 아니라 그냥 러닝연차가 적기떄문에 어쩔 수 없이 오는 부상임
그런가윰? 헐.. 2달에 1km 늘려야 겠네요.. 부상 입는 거 너무 싫은데.. 그래서 지금도 하루 뛰고 하루 쉬고는 칼같이 지킵니다. 런갤과 유투버들 조언에 따라...
이상한 훈련하지말고 시간상관없이 5k부터 뛰어라
지금 3km미만 12분으로 달릴때랑, 나중에 10km를 40분 언더로 달릴때랑 자세가좀 달라야한다고 보거든?? 뛰다보면 저절로 개선되는것도 있긴한데 "이럴때 좀 덜 힘들구나~ 아 이럴땐 속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가구나~" 이런걸 느껴봐야한다고 생각함. 내기준에서는 기울기,케이던스,보폭,코어단련 이정도였음
더 긴거리 달리라고 해도 지 고집대로 1km씩 늘릴라고만 하네 ㅋㅋㅋㅋㅋ 그리 미련하게 운동해봐라 니맘대로 되나 ㅋㅋㅋ
이거 신종 어그로인가요?
지금 10km부터 뛰어봐. 글구 인터벌 훈련을 해. 너 처럼 훈련하는 걸 본 적이 없다. 10km 40분이 쉬운 게 아냐.....
이런식으로 접근 하는 사람도 있구나. 무모한거 같긴 한데 해보구 알려줘봐. - dc App
저도 이거랑 비슷하게 빡런만 주구장창 하면서 거리, 시간을 조금씩 늘렸었는데요. 성취감은 바로바로 와서 좋지만 부상때문에 강제휴식하는 시간도 점점 길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