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처음으로 10km 마라톤 나갑니다 요즘 러닝할 때 느껴지는게 초반에 천천히 뛰다가 나중에 페이스 올리는 거보다 초반에 러쉬하고 이악물고 버티는게 더 기록이 좋다라고요 하프나 풀은 나중에 만회가 될 지 모르겠는데 10km는 초반에 페이스 느려진거 만회하기 쉽지 않은 느낌이라 10km는 긴 코스가 아니니까 초반부터 버닝하는게 좋을까요???? - dc official App
그 중간 페이스로 유지하면서 가야한다던데
저는 초반 2km는 목표페이스에서 10초정도 다운시켜 달리고, 마지막 2km는 페이스 올려 달리는게 기록이 잘 나오더라구요.
초반 달리는 분들은 병목때문에 기록걱정하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게 하던데..
이븐이 최고입니다.. 지난대회때 호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초반 오버페이스는 무조건 독인것같아요ㅋㅋ
아! 초반 병목피하려고 내달린것도 있긴한데 결국 리듬깨져서 힘듭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초반엔 아끼고 후반가속으로 하는 네거티브스플릿 방식이 훨씬 더 기록이 좋고 고통도 덜했음 대부분이 네거티브스플릿보다는 포지티브스플릿(초반가속형)으로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경험많은 주자들은 네거티브가 많다는거~
저도 이게 맞다고 봄ㅋㅋ
10키로 대회때 평심 195찍히고 최심 201까지 찍을 정도로 달려봤는데 기록은 잘 나옴 근데 후반에 확 털려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dc App
초반 오바페이스는 독이다.. 이게 진리죠. 그리고 단순기록 문제가 아니라 나중으로 갈수록 페이스가 떨어지면 나라 잃은 기분의 런이 되죠. 마지막에 페이스 올릴때는 그 반대구요..
맞말..이게맞죠..
아 기분은 중대사항이죠 즐겁자고 뛰는건데... 그건 생각못했네요ㅋㅋ - dc App
나도 10키로는 초반에 땡기는게 기록잘나오긴하던데 몸에 무리간다고 하더라고
이것저것 실험해보니깐 난 1~2km 적당히 뛰면서 컨디션보고 치고 나감. 1~2km에 당일 컨디션도 제대로 모르고 치고나가다가 후반에 털린기억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