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취미가 축구여행인데 다음주에 수원 원정이 있어서 종합운동장 근처를 보니까
만석공원이라고 있던데
여기 주말에 달리기 괜찮을까요?
다른 도시 가는 김에 타지의 환경에서 달리고 오면 기분전환도 꽤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경기장에 차 대놓고 신발이랑 바지만 대충 갈아입고 살짝 달리다가 응원하면 맥주도 쫙쫙 들어갈 거 같고 ㅎㅎㅎ
물론 운전은 친구놈이 할 겁니다
다른 취미가 축구여행인데 다음주에 수원 원정이 있어서 종합운동장 근처를 보니까
만석공원이라고 있던데
여기 주말에 달리기 괜찮을까요?
다른 도시 가는 김에 타지의 환경에서 달리고 오면 기분전환도 꽤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경기장에 차 대놓고 신발이랑 바지만 대충 갈아입고 살짝 달리다가 응원하면 맥주도 쫙쫙 들어갈 거 같고 ㅎㅎㅎ
물론 운전은 친구놈이 할 겁니다
만석은 주로가 잘 정비되어있지만 짧은편이고 서호는 중간중간 울퉁불퉁 하지만 둘레가 만석보다 길다. 노브랜드 화서점에 차대고 옆에 보면 서호천 바로 내려가지는데 서호천 따라 달리면 만석 서호 둘 다 연결된다
서호도 한 번 볼게요 감삼다
주차 무료에 여유있고 서호천길니 좁지만 주로가 잘 정비되있고 옆에 흐르는 물소리 왜가리 두루미 잉어등 애지간한 천변 중 상위클라스이니 10k 이상 뛰면 천변시작 서호 한바쿠 만석 한바쿠 천변 복귀하면 10k 정도나온다
우왕 10k 연습해야 되는데 딱 좋겠네요
꼭 만석을 가야겠으믄 sk청솔노인회관 주차 무료니까 그리 대면 바로 우측 만석이다. 서호는 카페라르고에 주차하믄 된다.
수원맨 고마워!
글 다시 잘 읽으니 주말 만석은 주로 좁은데 동네 노인들 다 나와서 뛰기 은근 짜증난다. 서호천 가라 그냥
요즘 같아서는 날씨 추워서 사람들 적으니 낮에도 뛸만해요 츄라이
수원이 공원은 많은데 은근 뛰기엔 거리가 애매해요. 굳이 호수끼고 뛸거면 옆동네 의왕 왕송호수도 괜찮아요(한바퀴 5km+) - Irreplace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