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못해도 400은 뛰자고 생각했습니다만 
설에 당한 부상때문에 2월 중반에 지지부진 했습니다

부상 덕분에 아이러니하게 강제 테이퍼링이 되어서 
오사카 마라톤을 좋은 결과로 다녀온거 같아요 

풀을 진심으로 뛰면 1주일은 절음발이가 되더라구요
지금도 상당히 다리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풀코스를 앞두고 있으면
풀코스가 있는 주 , 풀코스 다음주에는
마일리지를 높게 가져가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런고로 
3월도 높은마일리지를 예상할 순 없는거 같아요.
높아도 35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동아마라톤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선 할 수 있는 유의미한 훈련은 사실 없습니다.
모든 훈련을 마무리 했고, 
적당히 테이퍼링 하면서 체중조절 하고,
동아마라톤에서 지금껏 준비해왔던 모든 것을 발산할 
준비를 하는 단계입니다.

준비한만큼의 성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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