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뉴스 기사를 봤는데 자기꺼 자기가 배달하는 셀프 배달족들이 많이 늘어난다고 하던데

댓글에는 그게 포장 아니냐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여기에는 중요한 사실이 빠졌음.


배달하려면 뭐 이것저것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가 내는 배달료보다 라이더가 가져가는 건당 배달료가 더 높다고 알고 있음.

즉, 일부분 배달료를 업주가 부담함.

다시 말해서 셀프 배달하면 음식값이 더 싸게 변한다는 거임.


뭐.. 이것까지 아끼려고 하냐? 이런 뜻은 아니고 배X에서 주문할 때 가격표랑 가게에 붙은 가격이 5천원이나 차이나는 집 많이 봤거든.

야식 자주 포장해가는데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서.

집 앞 100m 앞에 집인데 배민으로 포장 주문하는거랑 가게에 가서 포장 주문하는거랑 가격이 다름...

어플 비용이라고 치기엔 가격 차이가 좀 큼... 나머지가 다 어플+배달 수수료라는거...


러닝하고 그냥 가게에 가서 포장해가고 있음 나는.

다들 러닝하는 쪽에 자주 주문해먹는 집 있으면 한번 보고 가격차이 있으면 운동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포장해서 먹어봐.

3번 주문할거 4번 주문 가능한 기적을 맛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