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하면 아킬레스건 아프고 장경인대염 생기고 신스 생기고 피골이 상접해지는데 건강에 좋은걸까? 여러 연구결과에서도 적당한 러닝은 건강에 도움되지만 지나친 러닝은 해가 된다고도 하던데?
근데 여기서 말하는 건강이 뭐야? 안아픈 거?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 1차원적인 생각이다.
WHO에서 말하는 건강의 정의: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
그러니까 미세먼지때문에 못달려서 몸은 안아프지만 금단증상 나타나는 런붕이가 신스왔는데도 아픈 거 참고 뛰면서 희열 느끼는 런붕이보다 더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거다.
풀코스 뛰면 건강에 해롭다? 오히려 풀코스 뛸 수 있을 정도 몸이면 엄청 건강한 거 아닐까?
러닝으로 건강 해칠까봐 걱정하지마라. 러닝 안해서 삶의 재미를 잃는 게 더 나쁜 인생이다.
가끔 갤에서 되도않는걸로 싸우는거보면 그닥 건강하지않은거같음
풀코스 거리나 풀코스용 연습 메뉴들 너무 혹독해서 면역력 떨어짐; 1주일에 3시간 이상 운동하면 면역렬 떨어진다잖냐
면역력이 건강의 모든 면을 말해주는 건 아님
음...뭐 그렇게 볼 수도 있긴한데 풀코스를 뛰는 거나 풀코스를 잘 뛰기 위해 하는 연습에서 얻는 건강적인 메리트가 디메리트보다 크다고 느낌 부상률만 봐도 뭐
대회뽕 받고 완주해서 부상과 성취감을 동시에 얻었다면 디메리트가 그렇게 클까 싶은데. 난 풀코스 완주할 때마다 멘탈 단단해져서 좋더라
사람들은 보통 그걸 건강에 안 좋다고 이야기함...부상당했다고 써놓고 신체적으로 완전한 상태라고 말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잖음
그 사람들이 말하는 건강은 좁은 의미의 건강임. 이 구역 권위자인 WHO에서 말하는 건강은 훨씬 넓은 개념
성취감 얻을 곳이 마라톤 밖에 없다면 풀코스라도 뛰어서 성취감 얻어야하고 다른 곳에서 성취감 얻을 수 있는 사람이면 건강달리기만 하는 사람이 더 건강
긍까...풀코스 뛰고 다리 질질 끌며 들어가고 풀코스 연습하면서 항상 피로하고, 이런 상태를 WHO에선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구요
다리 질질 끌며 들어가고 항상 피로해도 성취감으로 정신적 건강 높아진다면 좁은 의미에서는 건강을 해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안그럴 수도 있다는 말인데
하;그니까 본인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혹사라고 생각한다구요
대부분 그걸 건강을 일방적으로 망치는 혹사라고 생각하니까 아닐수도 있다고 글을 쓴거잖아. 당연하거면 왜 글을 씀
아니 그니까 면역력 떨어지고 부상률 올라가고 염증수치 올라가고, 이런 현상들이 뻔히 나타나는데 그게 건강의 모든 것은 아님. 정신적으로 쾌감을 느끼니 건강한거임 이런 궤변을 펼치는게 지금 이 글이잖음. 그딴 논리면 마약 먹고 정신적으로 쾌감 느끼면 건강한건가?? 아닐 수도 있음 ㅇㅇ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건강에 해로움
러닝의 정신적인 이득이 낭설도 아니고 연구결과로도 나타나는데 그게 왜 궤변? 면역력 떨어지고 부상률 올라가고 염증수치 올라가는 것도 연구결과 베이스면 정신적인 이득도 연구결과 베이스임. WHO 정의 상 건강은 신체만 아니라 정신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마라톤이 무조건 건강에 마이너스만은 아니라는 주장이 궤변??
그니까 위에도 써놨잖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라톤 완주와 그를 위한 훈련으로 얻는 메리트보다 디메리트가 더 크다고 아닌 사람들도 드물지만 있을거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건강이 지표로 나타날만큼 떨어진다고 ㅇㅇ 신체 능력이 운동피로 회복에 집중하느라 면역력 떨어지면서 만성피로가 온다고 무조건 마이너스만은 아니다?플러스 적인 요소가 있다고 해서 마이너스 요소가 더 큼에도 불구하고 건강하다고 이야기하기 힘들잖음 그니까 궤변이라 하는거임
마이너스 요소가 더 큰지 플러스 요소가 더 큰지 계산은 불가능하잖아. 근데 글에 과장법 좀 있긴 함
ㅇㅇ 그건 주관적인거고 그래서 아닌 사람도 있을거라고 해놨잖음 니 말대로면 WHO에서 말하는 건강의 정의가 신체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인데 뻔히 면역력 떡락하고 부상위험에 노출되있고 만성피로에 절어있고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니 대부분의 사람들을 건강하지 못하게 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님
근데 대부분의 사람을 건강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 과장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 그건 모르지. 누가 직접적으로 신체적, 정신적인 면 모두를 종합적으로 코호트 추적해서 연구하지 않는 이상
와...한의사가 일캐 감이 없음 ㅇㅇ? 뭐 굳이 얘기해주면 훈련과정에서의 도파민 분비량 대비 코티졸 분비량 완주했을 때의 도파민 분비량 대비 코티졸 분비량 뭐 이런걸로 따져볼 수도 있을거고, 마라톤 준비 과정에서의 부상률도 충분히 연구가 되있는 사항아님?? 애초에 레이스 중 사망자가 나오는 운동인데 말이지 모르는거 아님?으로 뭉개기엔 마라톤이 매우 고강도임은 부정하기 힘듦 TRIMP로 봐도 그렇고 이 구역 권위자인 WHO에서 정의하는 건강에 부합하다고 할 수 있음?풀 완주하고 신체적 피로없이 다음 날 온전히 사회활동이 가능한 사람이 그렇게 많을 것 같지는 않은데 본인 본문을 보셈 얼마나 비약이 심한지. 뛸 때 느끼는 희열이 있으니 아무리 강한 스트레스와 부하가 와도 마라톤은 건강한 운동임? 진짜 1차원적인
생각 아니냐. 러닝 안해서 삶의 재미를 잃는거랑 거기에 마라톤 풀코스랑은 아얘 카테고리가 다르잖음 ㅇㅇ? 또 같은 얘기지만 본인 논리대로면, 목숨을 걸고 에베레스트에 등반하는 사람도 등반에 성공했을 때의 희열이 있으니 건강한거고, 윙슈트 타는 사람도 탈 때의 희열이 있으니 건강한 스포츠내?본인 주장대로면 희열만 있으면 건강하지 않다고 단정할 수 없으니까.
그럼 정신적 측면 근거는 빈약하니 논리 비약인 거 철회 ㅇㅇ
솔직히 풀은 해로운거맞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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