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라는게 답이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상황에 맞게 운동하면 그게 정답인듯
달리기 처음 시작했을때 생각하면 그냥 목표없이 뛰었다가
1km 안쉬고 뛰기 그다음에 3km 5km 안쉬고 뛰는게 목표
그러다가 거리 늘려가고
그다음에는 10km 1시간 안에만 들어오는게 목표
그러다가 50분 45분 40분 이런식으로
뛰다보니 하프도 뛰게되고
풀마라톤 서브4 330 싱글 서브3
이런식으로 기록향상인 목표인 사람도 있을테고
굳이 기록 향상 아니더라도
아무생각없이 뛰면서 명상처럼 하루를 마감하는게 좋아서 뛰는 사람
그냥 땀흘리는게 좋아서 뛰는사람
물론 운동이라는게 동기부여가 있어야 운동하는맛이 있긴 한데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닌듯
런갤보다보면 대다수는 기록향상이 목표인거 같긴 하다만
그냥 달리기가 좋아서 뛰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헬스도 그렇고 운동 이것저것 해봤는데 너무 과하게 목표에 집착하다보면 부상은 따라오더라고
최근에 빡런 없이 뛰다보니 예전보다 거리는 늘었는데 확실히 몸에 데미지는 덜쌓이더라
달리기 복귀하고 초반에는 1주일에 2-3일 침맞고 그랬었는데 올해는 아직 한번도 안간듯
매일매일 뛰는 장거리 주자에게 무릎은 항상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
한번 착지할때마다 체중의 3배가 되는 충격이 발에 전해진다고 한다. 딱딱한 콘크리트와 가공할만한 하중 사이에서 무릎은 침묵을 지키며 참고 있다.
무릎이라는 것도 때로는 불평을 하고 싶을 것이다.
거칠게 콧김을 내뿜으며 뛰는것도 좋지만 조금은 내 생각도 해주세요.
한번 못쓰게 되면 대신할 것이 없잖아...
코로 숨 쉬는건 얼마든지 대체할 것이 있지만
무릎은 대체할 것이 없다 지금 있는 것으로 죽을 때까지 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니까 소중히 다루어야만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中-
뻘글쓰고 헬스장으로 운동하러 갑니다 ㅋㅋㅋ
런갤의 붓다
사람마다 취향 다르니까 끌리는 대로 따라가면 됨 ㅇㅇ
얘는 10km도 못뛰는 놈인듯 << 런갤에 이런 댓글다는 병신새끼 상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