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추첨부터 뭔가 꿀잼 스멜 났음. (5km 참가자 비중이 70%정도라 대회자체가 즐기는 위주로 하는 듯)
그리고 다른곳이면 풍경좋은곳 최대한 지나는데
여기는 마을 앞 뷰. 마을 어르신 구경하러 많이 나오심
걷고 있으면 "걷지말고 뛰어라!" 하면서 혼냄
기록만 포기하시면 창녕할머니 특제 믹스커피, 미숫가루도 달리면서 먹을 수 있고
끝나면 막걸리에 두부김치 어묵탕 무한리필
얼큰하게 취한 상태로 온천
연결된 온천이 많아서 명절때보다는 안붐비는 느낌
창녕군수 아저씨도 뛰었는데 힘들어 죽을려고 하면서도
군수 화이팅! 외쳐주면 표정관리 하면서 손흔들어 주는거 보는 것도 꿀잼임
ㄷㄷ 어르신들 코칭능력이 대단하시다
부곡온천이면 부곡하와이 거기임??
예 거기입니다 부곡하와이 폐업하고 중소 온천호텔 전국시대입니다. 주로 중고등학교 축구부들 합숙하러 많이 오더라규요
지방대회의 정취가 있었음.. 코스 경사도 평이하니 또 뛸만한 듯?
ㅋㅋㅋ걷지 말고 뛰어라 ㅋㅋㅋ - dc App
하프 뛰고 온천 함 갈기기 ㄷㄷ - dc App
작년에 분위기 좋아서 또 가보려고 했는데 11월에 대회하더니 올해는 3월이라 못간게 아쉽
작년에 진짜좋앗음 - dc App
내년에 이거 꼭 가야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