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추첨부터 뭔가 꿀잼 스멜 났음. (5km 참가자 비중이 70%정도라 대회자체가 즐기는 위주로 하는 듯)


그리고 다른곳이면 풍경좋은곳 최대한 지나는데

여기는 마을 앞 뷰. 마을 어르신 구경하러 많이 나오심

걷고 있으면 "걷지말고 뛰어라!" 하면서 혼냄

기록만 포기하시면 창녕할머니 특제 믹스커피, 미숫가루도 달리면서 먹을 수 있고


끝나면 막걸리에 두부김치 어묵탕 무한리필

얼큰하게 취한 상태로 온천

연결된 온천이 많아서 명절때보다는 안붐비는 느낌


창녕군수 아저씨도 뛰었는데 힘들어 죽을려고 하면서도

군수 화이팅! 외쳐주면 표정관리 하면서 손흔들어 주는거 보는 것도  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