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마라톤 3주 남겨놓고

LSD는 마지막 주라서 목표했던 35km 어떻게든 해보자 하고 뛴건데

뛰는데 좀 욕심나서 LSD가 아니고 사실상 대회 페이스로 뛰다가


30km 넘으니까 양쪽 허벅지에 근육이 뒤틀리면서 쥐가 나는걸

주먹으로 계속 치면서 달렸거든요.


간신히 거리는 채웠는데 여기서 7km를 더 못 뛸꺼 같은데

다음주 2주 밖에 안남아도 35km를 한번 더 뛰어야 할지..


아니면 가벼운 러닝으로 해야할지...




일단 목표는 완주

2차 목표는 5시간안 완주인데


중간에 경련으로 쓰러질꺼 같아서 고민되서 

조언 좀 구합니다


원래 오늘까지 LSD 하고 3주간은 포인트랑 속도 훈련 할려고

했는데 결과가 이러니 싱숭맹숭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