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소하게 집앞 하천부지 뛰는 런린이 입니다.
코스 한바퀴 돌면 8키로 정도 나오는데..
점점 한번도 안쉬고 뛰게 되면서 뭔가 자신감이 붙고
하루라도 안뛰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게 되어서 다리가 아파도 뛰러 나가게 됩니다.
결국 아픈채로 어찌어찌 뛰고 들어오면 다리 쑤셔서 한숨도 못자고..
출근하면서 오늘은 쉬자 다짐하고도 퇴근하면 아픈 다리 끌고 뛰러 나가게 됩니다..
겨우 이정도 가지고 유난떤다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덜아프려고 테이핑하고 맨소래담 뿌리고 뛰고 후회하는거 보면
다들 이런가.. 거쳐가는 시기인가 싶어서 글 올립니다..
영영 못 뛰게 되고 싶으면 그렇게 하셈.. 몸이 쉬라고 신호줄 땐 쉬는거야 욕심버려
다들 거치는 시기 맞는데 부상을 겪고 나서야 절제를 배우느냐 아니면 그냥 형님들 조언 듣고 절제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절대동의!
하뛰하쉬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인자강이 아니라는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