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10k로 고향 부산 환경마라톤 다녀왔습니다.
겨우내 연습이나 체중관리, 보강운동을 많이 못해서 사실 pb는 기대 못햇는데 가까스로 pb를 갱신했습니다(이전pb 23년 제마 42“12‘)
부제로 쓴것처럼 갑자기 런갤을 휩쓴 한방포션 쌍화탕을 뛰기전에 원샷때린게 효과 였는지도 몰르겠네요? ㅎㅎ
오늘 대회에는 두번째로 알파3를 신었는데 확실히 베넥3나 이전 메스엣에 비하면 정말 발놀림이 가볍고 안정적입니다.
다만 완주를 하고나니 무릎에 통증이 오는건데 이게 제 주법에 문제인지 아니면 알파3가 주는 부작용중 하나인지는 모르겠어서 일단
기회가 되면 3월 중 하프 정도로 한번 신어보고 다음달 대구 마라톤 풀코스때 신을지 말지 결정을 내려야 겠습니다.
사실 오늘 메임은 동마 풀 코스라 사람도 적고 관심고 적었지만 오랜만에 고향 부산와서 재밌게 광안리를 거닐고 pb도 갱신해서 가 봅니다.
오늘 어디에서든 대회든 개인연습이든 러닝하는 모든 런갤러분들에게 즐거운 일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와 나도 부산사는데 알아보고 신청할걸
PB 축하드립니다.
굿굿러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