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의 좋은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겠지만
걸음걸이가 좀 고쳐진게 너무 신기;;;;
본인은 세상 쾌활하고 활짝열린 팔자걸음걸이의 소유자였으나....
어느날 문득 누군가에게 걸음걸이 반듯하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러닝은 꼭 11자로 해야하니까 11자로 할 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뛰는데
저도 모르게 11자로 전진하는 근육이 생겼나봅니다;;;;;
그리고 걸을 때 케이던스까지 빨라져있었는지 ㅋㅋ
엊그제 또 다른 누군가에게 왜 이렇게 걸음이 빠르냐 소리를 듣게 됩니다 ㅋㅋㅋㅋ
아 혹시 이게 비 정상적인 변화는 아니겠쥬.. ;;;;?????

아 그리고 오늘아침 같은 트랙에서 달리기했는데
역시 제가 뛰는 트랙 둘레가 약 200M인 너무 작은 트랙이어서
뻥튀기 된게 확실합니다. ㅋㅋㅋ
오늘 진짜 제가 생각해도 완전 못달리고 있는데 너무 좋은 페이스로 측정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바퀴 수로도 계산해 보려고
한바퀴 200M 잡고 바퀴수 속으로 세는데
1000M만 뛰어도 5바퀴라서 ㅜㅜ
나름 침착하게 세면서 뛰다 중간에 힘들어서 잊음...ㅋㅋㅋㅋㅋ
28분정도 뛰고 돌아왔습니다!
지난번 뻥기록에 축하해 주신 참으로 스윗하신 갤러분들에게 감사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