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 워밍업 빌드업식으로 5분 20초페이스에서 4분 20초 페이스까지 뛰는데 확실히 이래 하니깐 4분 20초 페이스에서 하나도 안힘듦.

다음은 300m인터벌 15개. 300m 60초 안으로 뛰고 나머지 60초 불완전 휴식 반복인데 8개하고 9개째에 낙오함. 구역질 엄청나오더라구.. 2개 더 채워서 10개만 채움.

같이 뛴 두분은 15개 꽉채우시더라구. 괴물들. 나중에 알고보니 두분 다 서브3 주자라고 함.. 8개까지 따라간 것도 스스로 대견함.

신발이 쿠션이 없어서 속도 올리니 발바닥이랑 종아리랑 햄스트링에 무리 엄청옴.. 코치분들도 신기해 하심. 그거 신고 뛸수가 있냐고. 다행이 발목 아킬레스건 부담은 이제 거의 없음.

아무튼 노쿠션에 맞는 러닝폼으로 교정 받음. 자연스럽게 미드풋 만드는 법이었는데 원래 뛰던 폼보다 종아리에 데미지가 훨씬 적음. 적응하면 조만간 5km 20분 언더로 도전 해볼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