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어제 오랜만에 뛰었더니
온몸에 근육통 오고 발에 물집 잡히고
개지랄나서 오늘 제대로 뛰어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

그래도 댓글에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길래 진짜
뭐라도 소식 들려주고 싶어서 밖에 나와서 적당히
조금씩 뛰었다 고닉도 팠음

' 훈련 ' 일지라기엔 애매하긴하네 그냥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뛰고 잠깐 감성에 젖어서 사진 찍고 들어왔음

내일부터는 진짜 좀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뛰어야겠다
여기 오면 다들 열심히 사는 거 같아서 자극 많이 받아가 오늘 하루 반성하고 내일을 위해 또 화이팅 해야겠다

다들 댓글 이쁘게 써줘서 고마워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진심 마음이 많이 편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