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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명한 러닝성지답게 달리는 러너들도 많고 주변에 볼 것도 많아서 달리기 너무 좋았다
주변에 급수대 많은 것도 편했음

혹시 추후에 갈 사람은 코스가 총 3개 있는데 제일 큰 코스는 진짜 비추함(완전 꼬불꼬불에 경사 장난아님)
나중에 6시 넘어가니까 기온이 8도 쯤 돼서 춥더라

그리고 어제 꽃구경 갔을 때 벚꽃 안 피어있어서 대충 짐작은 했는데 여기도 아직 안 폈더라
아마 다음주 쯤 되면 만개하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