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브룩스 매장은 점원들이 조깅하시냐 어디서 주로 뛰냐 뭐 적어도 이런거는 물어보던데 나이키나 아디다스 뉴발은 직원들 교육을 전혀 안 하더라

런닝화 물어보면 운동화 알려주면서 이게 편하다고 이러고... 품번 알려주면 내 눈 앞에 보이는데도 점원은 못 찾고

일본 애니처럼 동네에 조그만 상점에서 마라톤 은퇴한 선수가 발 만져보고 "음... 자네는 페이스 530으로 5k 정도 뛰나보군 그 정도 운동량이고 이 정도 내전이면 내전을 잡아주는 좋은게 있는데 한 전 신어볼텐가? 안 사도 좋아 일단 신어보고 런닝머신 에서 조금 뛰다가 가게"  

뭐 이런 샵 있으면 좋겠는데 ㅜㅜ

아침에 아저씨 가게 문 열 때 추천받은 신발 구매해서 신고 런닝하며 지나가다 인사하고 내가 스쳐지나가면 아저씨가

"페이스 10초 정도 땡겨졌나" 하고 씨익 웃으시는데 내 가민에 표시되는 페이스가 딱 520 가르키고 이런거 없냐고...